자본의 금력앞에 퇴색되어 가는 지역언론에 이해하지만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선배님께서 지금 하시는 일은 거제인의 자존심을 세우는 일 일뿐만 아니라, 줏대와 체면을 세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금력앞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를 많이 두세요! 옆에서 돕겠습니다. 아버님 가시는 길에 인사만 드리고 황급히 오는 바람에 노잣돈도 드리지 못하고 왔네요. 차후에 사무실에 들리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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