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앞에서 11일째 노숙 농성하는 생탁 노동지들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 정의당 황선희 부위원장께서 준비해오셨습니다. 말 그대로 풍찬노숙이네요 ㅠㅠ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놓지 않는 한 이 전쟁도 언젠간 끝이 나겠죠? 생탁 파업 270일 째입니다. 2015.1.23 _ 이창우님의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 © 거제뉴스광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뉴스광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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