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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전격 거제방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전격 거제방문”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8.05.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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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민주당 시장후보와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현안 논의의 시간 가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변광용 민주당 시장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를 방문했다.

변후보 캠프 관계자는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임기를 마치자마자 김경수 도지사후보와 변광용 시장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을 방문한 것으로 안다. 문대통령의 고향 거제에서 변후보의 승리가 경남의 승리로 이어져 6.13 지방선거 전체의 승리로 이어져야한다는 민주당 차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보로 안다.”고 말했다.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당초 17일 김경수 도지사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후 곧바로 거제를 방문해 민주당 거제후보 출마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함께 퇴근인사까지도 계획했으나 긴급한 일정상 부득이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위원장 김원극)와의 간담회만 소화하고 서울로 돌아갔다.

이날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우 전대표는 “대우가 워낙 어렵다보니 삼성을 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다. 현대상선 선박 발주와 관련해 배분을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협의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후보는 “거제의 주력산업은 조선이다. 앞으로 양대 조선사를 더 자주 방문해서 정부에 요청할 사항을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삼성중공업 방문에는 7명의 민주당 도·시의원출마자들이 동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현재 변광용 시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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