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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긴급복지지원 목적예비비 4억 확보
거제시 긴급복지지원 목적예비비 4억 확보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8.10.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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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된 거제, 창원, 통영, 고성 4개의 시군구에 약 13억원 규모 편성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로부터 긴급복지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를 4억 원을 교부받아 긴급복지지원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목적예비비 확보는 조선업 위기로 인한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하여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된 거제, 창원, 통영, 고성 4개의 시군구에 약 1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긴급복지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선정 범위를 확대하여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은 실업, 질병·부상, 주거지 상실 등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 중 소득재산 기준(일반재산 8,5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미만)이하의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복지서비스로『시민 중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본인 뿐 아니라 이웃이든 누구나 국번 없이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이나 해당 면·동사무소 복지담당공무원 또는 시 주민생활지원과』로 긴급지원을 요청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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