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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정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정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9.03.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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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대상 「포로체험 : 부엉부엉 in POW」 운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2019년 현충시설 활성화 국비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경남동부보훈지청으로부터 사업비 31,100천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내용은 초등학교 연계 「포로체험 : 부엉부엉 in POW」, 중학생 진로체험 연계 「Memorial Festival」 교육프로그램 운영 2건과 중문 리플릿 「Nihao POW」, 현충사업 결과자료집 「Goodbye POW」 홍보물 발간 2건을 1년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포로체험 : 부엉부엉 in POW」는 초등(4~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전일제 교육프로그램으로, 총 240명의 학생들이 8기수에 걸쳐 참여한다. 참여방법은 2019년 3월 19일(화) 오전 9시부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홈페이지(www.pow/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비(차량/식사)는 전액 무료이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손윤정 관장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산 교육장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전쟁의 참상과 포로생활, 이념대립 등 역사인식의 다양한 시각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배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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