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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위해 뭉쳤다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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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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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이 동참했다.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경남 거제)은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성갑, 송오성, 옥은숙 경남도의회 의원과 강병주, 노재하 거제시의원을 만나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받고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은 “난대수목원 조성 예정지 초입부에는 치유의 숲 조성과 자연휴양림,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등이 있으며,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공곶이, 한려해상 생태자원 등과 연계하여 관광벨트를 형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김성갑 경남도의원 또한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해 ‘국립난대수목원’을 경남 거제에 조성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고, 노재하 시의원은 “지역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한표 의원은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에는 여·야가 없고, 거제시와 경상남도가 한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추진했던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포함하여 경남 최초의 산림복지시설을 유치하는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비 1,000억 원 가량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국립난대수목원’은 올해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기본구상계획,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에 국립난대수목원이 들어서면 난대식물연구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은 물론 거제와 통영, 고성, 진주, 창원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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