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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주민자치위, '영호남 화합의 장' 마련
거제면주민자치위, '영호남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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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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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토지면주민자치위와 11일,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거제면주민자치위원회가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의 한 방편으로 영호남 화합의 장을 먼저 마련했다.

거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춘우)는 11일 오전 11시부터 거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은식)와 자매결연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을 위해 거제면주민자치위에서는 정춘우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오학주 거제면장을 비롯한 거제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토지면주민자치위에서는 서은식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김정열 토지면장을 비롯한 토지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거제시의회 김동수·이인태 시의원, 진양민 전 거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협약식 ▲거제면주민자치센터 견학 및 오찬 ▲해상관광 ▲거제시농업개발원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 앞서 정춘우 위원장을 환영사를 통해 “오늘 거제면주민자치위와 전남 구례군 토지면주민자치위가 자매결연을 통해 형제자매가 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 교류를 통해 서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식 위원장은 “협약식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건전한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덕담했다.

이외에도 김정열 토지면장과 오학주 거제면장이 자매결연을 통해 동서화합과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했으며 이무곤 토지면이장협의회장과 이인태 시의원이 거제면과 토지면의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거제면과 토지면은 ▲정례적인 상호교류 활성화 ▲정보공유를 통한 상생 발전방안 ▲지역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활동 ▲위원회 프로그램 운영 수범사례 ▲기타 협의 요청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거제면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주요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상호 조언했으며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형제자매의 정을 쌓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거제면 죽림마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거제만 일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데 이어 거제시농업개발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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