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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낚시자율공동체 연안 정화 작업 및 치어 방류 사업 진행
외줄낚시자율공동체 연안 정화 작업 및 치어 방류 사업 진행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9.08.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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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5.3톤 수거, 참돔 치어 4만미 방류

거제시외줄낚시자율공동체(위원장 채권식)는 지난 7일 거제연안 정화작업과 치어방류 작업을 실시했다.

연안 정화작업은 ‘초록빛 바다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시 바닷가를 깨끗하게 가꾸고자 1개 단체가 1개 해안을 정화하는 것으로 2015년도에 시작됐다.

이날 연안 정화작업은 외줄낚시자율공동체 회원 35명의 참여로 해양쓰레기 5.3톤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어선 어업과 수산양식장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해상으로 유입되는 생활 쓰레기도 눈에 띄었다.

이어 오후에는 참돔 치어 4만마리 방류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참돔 치어 방류는 자원증강과 관내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참돔, 감성돔 등 치어 방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줄낚시자율공동체 회원은 어린 참돔 포획 금지 활동 등 사후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채권식 외줄낚시자율공동체 위원장은 "우리바다를 가꾸는 것은 우리 어민들의 재산인 해양자원의 보호와 조성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창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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