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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정역량결집을 위한 거제시, 간부공무원 혁신 워크숍 개최
민선7기 시정역량결집을 위한 거제시, 간부공무원 혁신 워크숍 개최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9.08.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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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16일 오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5급 이상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공무원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는 새로운 거제 창조’를 목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시정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서장의 안일하고 소극적 행정태도는 후진적 행정문화를 가져와 조직 전체가 비생산적인 조직이 될 수 있다”며 조직 내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공직자의 소신과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의 욕구와 의식 수준이 다양해지면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적극적 행정이 필요하다”며 “공익을 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하고 법률적 지원과 적절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은 영남사이버대학교 이진석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예산담당주사의 “재정확충 방안 및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시정혁신담당관의 “적극 행정 추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국・소 및 면・동 단위 8개 분임조를 편성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 및 분임별 발표가 진행됐다.

이 날 분임별 발표 주요 내용으로는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보통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정 확충을 통한 예산규모 확대, 지방세수 증대방안, 1회성 행사운영경비 단계적 축소 및 중복투자 낭비요인 제거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 운영 방안 모색의 필요성과 ‘적극행정 추진방안’에 대해 보상 및 면책제도 시스템 마련 등이었다.

토론에 이어 시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하여 시정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중간관리자로서 다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시장과의 대화’시간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만찬 시간을 끝으로 이날 워크숍을 마무리 했다.

끝으로 변 시장은 “거제의 경제회복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선제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혁신과 거제의 미래를 구상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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