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나무와 히말라야시다가 나란히... 내서초등 운동장 오늘 모습 입니다. 향토 수종과 외래 수종 두 거목이 균제(均齊)의 미학을 보여주는, 흔치않은 풍경 입니다. 2015.5.3 _ 박정기님의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 © 거제뉴스광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뉴스광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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