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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터미널 이전부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결정 환영김한표 의원, "터미널 조속한 사업추기반 마련"
승인 2017.10.01  21:30:33
거제뉴스광장  |  siminsori77@naver.com
   
 

김한표 국회의원(경남 거제, 자유한국당)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연초면 터미널 이전부지에 대해 농업진흥지역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고현 터미널은 공간이 협소해 노선추가가 어렵고 시설이 낙후되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도심지역 발전에 맞물려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문제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거제시는 연초면 연사리로 터미널을 확장 이전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했으나, 이전부지 확정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여부에 대해 농림부와 입장차이를 보이며 난항을 겪어 왔다.

김한표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8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을 만나 연초면 터미널 이전부지를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바 있다. 9월 13일에는 국회 사무실에서 농림부 농업정책국장으로부터 터미널 이전부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사안을 보고받고 조속히 결정해줄 것을 재차 요청하기도 했다. 시설 노후화와 노선포화로 터미널 이전이 시급한 상황에서 농림부의 결정이 늦어지면 시민의 불편만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거제시는 산지가 많아 불가피하게 농지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농림부의 연초터미널 이전부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결정을 환영한다”며 “오랜기간 논의를 거쳐 어렵게 추진되는 만큼 조속한 터미널 이전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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