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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협, 제44기 정기총회 개최'2016년 농협 종합평가 전국 1위, 2017년 클린뱅크' 수상
승인 2018.02.13  21:46:11
거제뉴스광장  |  siminsori77@naver.com
   
▲ 거제농협은 지난 7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거제농협(이범석)은 지난 7일 오전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제4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조합장을 비롯해 김한술 농협 거제시지부장, 이해원 전 조합장, 진양민 시의원, 옥치군 거제면장과 거제농협 대의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임직원과 조합원에 대한 시상 및 공로패 수여, 이범석 조합장의 인사말, 김한술 지부장의 축사에 이어 결산보고와 사업보고, 정관개정 등의 안건을 큰 이견 없이 의결했다.

거제농협은 지난해 조선경기 불황과 지역경기 침체의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당기 순이익 6억 3천만원을 올려 출자배당 1억 9300만원과 조합원, 준조합원에게 이용고배당 1억 7900만원을 지급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거제농협은 2016년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2017년 말 상호금융 여신 건전성이 우수한 농협에 주어지는 클린뱅크 인증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 결산보고에 앞서 이범석 조합장은 “지난해 매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과 치열한 금융경쟁 환경 속에서도 거제농협을 사랑해 주신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 덕분으로 자립경영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며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의 평가에서 종합업적 2년 연속 상위권 진입과 지난해 클린뱅크 인증을 자축하며 6억 3천만원의 당기순이익, 이용고 배당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올 한해도 우리 농업과 농협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효과적인 자금운용, 신용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견실한 지역 농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범석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한술 농협 거제시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거제농협 이범석 조합장이 유공 조합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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