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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젊은 피로 거제를 꽃 피우겠습니다!”
“40대 젊은 피로 거제를 꽃 피우겠습니다!”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8.03.20 13: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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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거제시 제1선거구 박용안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경남도의원 거제시 제1선거구 박용안 예비후보(39·자유한국당, 前 국회 정책비서관)가 오늘(20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금자, 전기풍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과 당직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40대 젊은 피로 거제를 꽃 피우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역동성을 강조한 이번 기자회견에서 박 후보는 “아주터널 조기 개통에 기여하고, 고현시장 주차타워를 기획했던 추진력 있는 박용안이 젊은 감각 새로운 아이디어로 거제를 앞장서 디자인 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 구체적 방안으로 박 후보는 △ 고현항 재개발에 대한 원도심 주민과의 상생방안으로 고현, 상문, 장평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 고현항 재개발 부지와 중곡동 침수 방지를 위한 고현천정비를 조속 추진 △ 원룸 공실률 감소 위한 지원 방안 강구 △ 상문동 교통체증 저감을 위한 국지도 58호선 송정~문동 구간, 계룡산 교차로를 조기 개통, 대로 2-2호선 삼룡초등학교 연장 △ 마을 도서관, 마을 안전 놀이터, 보육시설 증설 등을 우선 제시했다.

앞으로 남은 경선과 공천과정에 대한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 후보는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중앙당 전국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만큼 이미 저에 대한 당의 검증은 끝난 셈”이라고 밝히면서, “당기여도와 국회 비서관 출신으로서의 전문성, 또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자유한국당의 당 기조에 부합하고 여기에 청년, 정치신인 가산점 등이 더해진다면 상대 후보와 확실히 차별화될 것이다”라며 승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박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부터 곧바로 거리 홍보 등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박용안 출마의 변-

‘40대 젊은 피로 거제를 꽃 피우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박용안 인사 올립니다.

저는 우리 거제시가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을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보며 자랐습니다. 동네 이웃으로서 시민 여러분께서 쏟으신 땀과 열정을 가슴 속 깊이 본받으며 이 땅에서 커 왔습니다.

요즘 세계적인 조선 경기 불황으로 이웃 분들의 표정이 나날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좌절하지 마십시오. 겨울철 차가운 바람이 뼛속 깊이 사무치지 않았다면 어찌 봄날의 매화꽃이 짙은 향기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저 박용안이 40대의 패기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거제의 춘당매처럼 우리 거제를 활짝 피게 만들겠습니다! 우리 거제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제 일천한 경험과 지식과 젊음을 모두 쏟아 바치겠습니다.

당이 인기가 없다고 비겁하게 도망치지 않고, 40년 거제발전을 책임져온 저희 당의 젊은 피로써, 거제의 어려움에 대해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하루하루 새롭게 혁신을 거듭하는 책임정치를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현재 우리 거제는 굵직한 국책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변화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김천~거제 간 KTX 개통,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고현항 재개발, 국지도 58호선 건설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어쩌면 그동안 조선·해양산업을 주축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던 우리 거제가 지금까지의 변화보다 더 큰 변화 앞에 놓여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주터널 조기 개통에 기여하고 고현시장 주차타워를 기획했던 추진력 있는 박용안이 젊은 감각 새로운 아이디어로 거제를 앞장서 디자인 하겠습니다.

먼저 고현항 재개발에 대한 원도심 주민과의 상생방안으로 고현, 상문, 장평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재개발 부지와 중곡동의 침수 방지를 위해 고현천 정비를 서두르고, 텅텅 비어있는 원룸 건물의 공실률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국지도 58호선 송정~문동 구간과 계룡산 교차로를 조기에 개통시키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부근에서 멈춘 대로2-2호선을 삼룡초등학교 부근까지 연장시켜 상문동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마을 도서관과 마을 안전 놀이터, 보육시설을 늘여 아이 키우기 편한 거제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두 분의 거제 국회의원을 연달아 보좌하면서 수년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실무를 담당하며 나랏일에 조력했던 국회 비서관의 경험을 살려 이제 우리 동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 동생들을 위해 그 능력을 100% 이상 발휘하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중앙정치 네트워크를 통해 실의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밀알이 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 열정만으로 여러분께 호소하는 염치없는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동네일을 나랏일처럼 받들고 누구보다 앞서 우리 동네 여러분들을 잘 보좌하겠습니다.

우리동네 비서관 박용안이 뛰고 또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3. 20

도의원 선거 거제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박용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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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상박 2018-03-20 15:02:33
고현 장평 상동 지역의 정말 필요한 공약들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도심지 재생공약은 도심 중심부는 점점 인구가 줄고 외각으로 나아가고 땅값만 치솟는 현상이 곧 닥칩니다 도심공동화와 그에따른 슬럼화를 미리 대비하여야 합니다 정말 시의 적절한 공약입니다 박용안 도의원 예비후보의 선견지명이 빛을 내는 기자회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