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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대제, 전통과 미래
석전대제, 전통과 미래
  • 강성훈 사진기자
  • 승인 2015.03.24 2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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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성균관을 비롯해 전국 230여개의 향교의 대성전(크게 뜻을 이룬 이를 기리는 곳)에서는 공자를 포함한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석전대제'가 열렸다.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두차례 열리는 이 제례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으로 꼽힌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거제뉴스광장>이 엄숙하고 절제미 넘치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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