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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남부내륙철도, 구미·사천·거제 산업도시 연결해야
거가대교처럼 수도권 등 대도시 빨대효과 우려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고령, 합천, 거창, 진주 등은 포함되었지만 구미(인구 46만명), 사천(인구 12만명) 등 중규모 도시가 소외되었다.이들 도시에서는 집단반발이 일어나고
윤원기   2016-05-07
[연재] 거제가 울고 있다. 아픈 만큼 새롭게 커 갈 것
지금 거제가 울고 있다. 아픈 만큼 거제는 새롭고 커져 갈 것이다.조선사업경기가 최악이라 한다. 감원 등 구조조정이 울산에서 부터 현실화되고 있다. 외국으로 수주가 없어 일거리가 없어지고 일자리를 줄여야 하는 악순환의 덫에 걸렸다.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제뉴스광장   2016-04-27
[연재] 겉은 족제비털이나 속은 개털
[번역문] 오늘날 대부와 사(士)라 하는 자들 치고 아마 이 붓과 닮지 않은 자는 적을 것이다. 몸은 의관을 잘 차려 입었으며 말은 조리가 있으며 걸음걸이는 법도에 맞으며 근엄한 얼굴을 의젓하게 하고서 지내니, 그들을 보면 모두가 군자요 바른 선비 같
거제뉴스광장   2016-04-20
[연재] 자잘한 행실을 삼가지 않으면 큰 덕을 더럽힌다
[번역문]창가에서 책을 보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책장이 흩날린다. 부시를 칠 때 돌이 무디어 부싯깃에 불이 잘 붙지 않는다. 노비를 세 번이나 불렀는데도 곧바로 응대하지 않는다. 밤길을 가다가 기둥에 머리를 부딪친다. 행장을 꾸려 떠나려는데 갑자기
거제뉴스광장   2016-04-20
[연재] 조라포남봉관해산도(助羅浦南峰觀海山圖)
1) 조선시대 각종 ‘동회도(同會圖)’ 개요조라포남봉관해산도(助羅浦南峰觀海山圖)는 ‘경남 거제시 일운면 조라포 남봉(現수정봉) 바닷가 산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로 ‘계회도(契會圖)’에 속하나 엄밀히 말하면, 관찰사 순시
고영화 시민기자   2016-03-20
[연재] 이순신과 함께한 거제인, 우수 장군
안골포 만호(安骨浦萬戶)로 임진왜란 동안 큰 공을 세웠던 거제도 출신 우수(禹壽) 장군이 있었다. 그는 1557년(丁巳) 거제(巨濟)에서 출생하였고 자(字)는 인수(仁叟), 본관은 예안(禮安)이다.부(父)는 우참급(禹斬級)으로 종6품 무관
고영화 시민기자   2016-03-08
[연재] 거제서 함흥까지, 도망자에서 판서까지
이장곤(李長坤,1474∼1519)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벽진(碧珍), 자는 희강(希剛), 호는 학고(鶴皐)·금헌(琴軒)·금재(琴齋)·우만(寓灣)이다.1504년 홍문관 교리로 갑자사화에 연루되어 이듬해 거제도로 유배되었다. 이장곤이 유폐
고영화 시민기자   2016-02-27
[연재] "공정치 못하고 직언이 들리지 않는다"
유헌(遊軒) 정황(丁熿 1512∼1560) 선생은 1548년 거제도로 이배되어 1560년 사망할 때까지 거제시 고현동에서 귀양살이를 했다.1554년 갑인년(甲寅年)에 유독 많은 시편을 남겼는데 그 중에 중국 후당(後唐)시대 ‘강징(
고영화 시민기자   2016-02-12
[연재] 세상 등진 은자들의 벗, 갈매기 노래
거제시의 시조(市鳥)는 갈매기다. 부산시 동해시 포항시 신안군 태안군 등, 21곳의 지자체에서 갈매기를 지역의 상징 새(鳥)로 채택하고 있다. 까치가 59곳, 비둘기가 53곳, 갈매기가 21곳, 백로가 19곳, 두루미 꿩 원앙이 각각 7곳이다.갈매기가
고영화 시민기자   2016-02-11
[연재] 한시로 노래한 '지역찬가'
죽지사(竹枝詞)는 넓은 의미로 악부시(樂府詩)에 포함된다. 악부(樂府)는 민가(民歌)로부터 발전한 중국의 시가 형식을 가리키며, 한국의 민요와 시가를 한시화한 소악부를 모방해서 지은 시와 역사·풍속·민간의 풍정을 묘사한 시 등을 총칭하여 일컫는 말이기
고영화 시민기자   2016-02-10
[연재] 다시 태어나도 이 나라에 나고싶지 않다
거제도 지세포 만호를 역임하였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항시인(閭巷詩人)의 한사람인 차좌일(車佐一, 1753∼1809)은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숙장(叔章), 호는 사명자(四名子)이다.조선중기 시성(詩聖)으로 불리었던 차천로(車天輅 1556-1
고영화 시민기자   2016-01-12
[연재] "호수 메워 평지 만들고 물고기 씨 말려 버려야"
기사시(紀事詩)는 어떤 사회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시(詩)를 일컫는 말이다.거제도의 이행(李荇 1478~1534)과 김해∙거제의 이학규(李學逵 1770~1835) 선생은 기사시(紀事詩)에서 당시 흉년이 들거나, 혹은 관리들의 착취로 인한
고영화 시민기자   2016-01-05
[연재] 사당패놀음 걸사행(乞士行)
낙하생 이학규(李學逵)은 19세기 초반, 당시 경남 지방의 민중생활상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였고 다양한 사상(事象)을 간과하지 않고 과감히 시작(詩作)의 소재로 받아들였다.그의 현실주의 문학노선은 그 범위를 스스로 창조적으로 확장, 발전시켜 나아간 결과
고영화 시민기자   2015-12-13
[연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핵심은 '주민참여'
‘2015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가 충청북도 '맑은 고을' 청주에서 10월 14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청주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인근에는 ‘지속가능발전’이란 주제를 공유한 전국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 관계자들과 시민 1500
김용운 대표기자   2015-11-18
[연재] 동의보감의 재발견
[번역문]우리 소경대왕*께서는 자신의 병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뭇사람을 구제하는 어진 마음을 베푸는 데에 미루어서 의학에 마음을 두고 백성의 고통을 불쌍히 여기셨다. 일찍이 병신년(1596, 선조29)에 태의 허준을 불러 다음과 같이 하교하셨다.“근래
거제뉴스광장   2015-11-11
[연재] 녹색포럼, 도시의 미래를 말하다···사회적경제의 미래
‘2015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가 충청북도 '맑은 고을' 청주에서 10월 14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청주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인근에는 ‘지속가능발전’이란 주제를 공유한 전국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 관계자들과 시민 1500
김용운 대표기자   2015-11-10
[연재] 제자리를 지키는 미덕
[번역문] 우리 조선은 처음 건국하여 예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니, 유학자가 배출되고 문화와 교육이 융성하였다. 이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도리가 해나 별처럼 분명해졌으며, 성인들이 서로 계승하여 어진 정치는
거제뉴스광장   2015-11-04
[연재] 전국서 모인 지방의제21, 지속가능발전과 SDGs
‘2015 지속가능발전전국대회’가 충청북도 '맑은 고을' 청주에서 10월 14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청주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인근에는 ‘지속가능발전’이란 주제를 공유한 전국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 관계자들과 시민 1500
김용운 대표기자   2015-10-30
[연재] '올바른 역사책'은 없다
[번역문]소위 역사가라는 자들은 모두 돈이나 받고 쌀이나 요구하며 위세와 친분에 좌우될 뿐이다.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더라도 몇이나 되겠는가. 몰래 고쳐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으니, 그 선악과 시비, 치란의 진실을 어떻게 찾겠는가.나는
거제뉴스광장   2015-10-28
[연재] 성군(聖君)과 혼군(昏君)의 차이
[번역문]강준흠: “지난번에 일에 따라 진언(進言)하라는 하교를 받들었는데 신은 지식이 미치지 못하여 제대로 보필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크게 걱정되는 일이 있습니다. 며칠 전 이경신이 올린 상소는 하나의 변괴였습니다. 그는 먼 지역의 하찮은 자인데
거제뉴스광장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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