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재향군인회(회장 이주연)가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능포항 서편 방파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주연 회장은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할 것이며 살기 좋은 능포동이 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뉴스광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능포동 재향군인회(회장 이주연)가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능포항 서편 방파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주연 회장은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할 것이며 살기 좋은 능포동이 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