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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 1000km 거제 대장정 시민께 보고
장운 1000km 거제 대장정 시민께 보고
  • 거제뉴스광장
  • 승인 2018.03.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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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거제를 바꾸겠습니다.”

장운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최양희 시의원 사무실에서 1,000km 거제 대장정 시민보고회를 열었다. 7일부터 시작했던 장운 후보의 교육·복지·의료·관광·노동현장 1,000km ‘거제속으로 시민곁으로’ 거제 대장정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정책화, 공약 제시 등 시민들과 함께 거제를 디자인하고자 보고회 자리가 열리게 되었다.

보고회에는 1000km 경청 투어를 함께해온 장운 거제시장 예비후보, 윤경아(제1선거구), 송오성(제2선거구), 옥은숙(제3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와 손진일, 최양희 시의원 예비후보, 박인숙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해서 경청과정도 설명하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경청 투어를 응원해오던 이태열 시의원 예비후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양원 녹색당 거제지역위원장, 임정미 민중당 거제지역 부위원장, 이종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송태완 거제사회복지포럼 공동대표, 장윤영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원종태 사곡만지키기대책위원장, 김인숙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노동조합지회장, 조원수 세일교통분회장, 신주아 거제프리마켓 대표, 김성철 삼성종합상사 대표, 김수연 거제아이쿱생협 이사, 안경희 노무현재단 사무국장, 이해련 거제어린이책시민연대 전회장, 오정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전센터장,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거제지역 정당, 시민 사회 노동단체 대표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청 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후보에게 바라는 발언 중 조원수 세일교통분회장은 “기사들의 버스 운행시간이 많아 대부분 졸음운전을 한다. 현 체계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 시민을 위해서 배차시간을 검토하길 바라고 거제에서도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신주아 거제프리마켓 대표는 “현재 프리마켓은 거제시의 지원을 전혀 못 받고 있다. 우리는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면서 시민들을 만난다. 그래서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한다. 장사꾼으로 보지 말고 프리마켓이 광장문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지원을 계획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장운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조원수 세일교통분회장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시민을 안전을 위해서라도 기사들의 배차시간 검토가 필요하다. 버스 준공영제도는 예전부터 관심 사항 이었기에 수도권의 실태도 잘 알고 있다. 거제에서 반드시 버스 준공영제 시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신주아 거제프리마켓 대표 의견 정말 반가운 말씀이다. 장승포와 거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서 난개발. 매립의 도시에서 역사. 문화·예술의 도시로 문화융성 프로젝트를 제시했고, 평화와 공존의 세계적인 장승포 만들어 옛 명성 되찾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프리마켓이 시민들의 소통 장이 되고 하나의 광장문화가 되도록 하겠다. 제주보다 나은 거제를 약속했다. 제주도처럼 전통시장이나 프리마켓도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보고회는 200여명의 시민들과 1시간 30분간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행사를 마치고 각 후보자들과 시민들과의 미팅이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지지자들과 사진 찍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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